7번국도변 영덕과 포항의 경계에 위치한 부경온천은 태백준령의 끝자락, 동대산 기슭 687m 암반석에서 솟아나는 1일 1,200여톤의 풍부한 수량과 수온 34°C 의 영덕 최초의 온천입니다. 

특히 나트륨함유량이 타온천에 비해 월등히 높아 유난히 매끄럽고 감촉이 좋은것이 특징이며 온천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각종 피부염,신경통,류머티스,고혈압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여성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국내 최대의 경보화석박물관과 장사해수욕장·대게의 고장 강구항·삼사해상공원 등의 여러 관광명소가 산재해 있어 지역관광에도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객여러분의 많은 내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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